옥수수조청으로 쫀득 구수함을 담은 한과

안녕하세요 강릉시 사천면에서 한과를 생산하는 곽기백 입니다.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방식 그대로 찹쌀을 발효시켜 유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강릉시 사천면은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 한과 마을입니다.

1989년 농림수산부 전통식품마을로 지정된 후에 한과사업이 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의 맛을 살리되, 오늘에 어울리는 우리과자, 명절때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언제나 가까이 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싶습니다.

유과는 찹쌀을 20일정도 발효해서 만들어짐에 따라 부드러운 질감과 발효음식이 가지는 이점을 보유하며 소화가 잘됩니다.

발효부터 완성까지는 한달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며,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열정이 또하나의 재료가 된답니다.

상품명 : 통밥과즐 강정 반반(대)/ 통밥과줄 (대)

상품포장 : 비닐포장 후 택배상자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톡톡으로 문의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네모난 과즐

제수용으로도 딱 좋은 크기입니다.

농부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만들었습니다.

길쭉한 모양의 찹쌀강정입니다,

간식용으로, 손님접대용으로, 차와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식품유형 : 과자류(유탕제품)

제품명 : 통밥과즐강정 반반

생산자 : 곽기백

생산지 : 강원 강릉시

원재료,함량,원산지 :

찹쌀 75%(국산), 쌀 15,95%(국산), 맥아엿 7%, 콩 0.05%(국산), 대두유2%[콩,외국산(미국,브라질,파라과이 등)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개월

보관방법 : 다용도실 같은 서늘한곳에 보관 햇볕은 피해주세요.

드시고 남은 한과는 밀봉해서 보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