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이바지 한과 문의주셨는데요.
좋은날 함께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작업장이 넓었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지만,,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
해살이마을이 체험마을이라
체험도 많고한데..
좁은 작업공간에서
모든걸 다 해내기에는
역부족이라
조금 한가한 시기인 여름에
리모델링 작업및 증축공사를
하기로 걸정 했답니다.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추석때때 생산은 다시 시작할게요.
항상 지켜봐주시구요
더욱 노력하는 무진장한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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