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설 명절이 끝난후, 저희 무진장한과 식구들은 

다음 명절 준비로 한창 바빴답니다.

찹쌀 바탕을 미리미리 만들어 놓아야만

필요한 시기에 과즐은 만들수 있거든요..

지난 두달동안, 

새벽 3시반이면 일어나서 출근해서,,. 

쪄내고,,  뽑고,, 건조시키고,, 크기에 맞게 재단하고,,

등등,,,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한숨 돌리는가 싶지만,,

천연 가루,, 

만들기 작업에 들어가야 한답니다..

이렇게 ..

준비기간을 거쳐,,,

한과가 만들어 지네요...

저희  무진장한과 가족일동은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