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없는 택배전쟁이 끝나고 보니..
뭔가 마음한곳이 허전하네요..
빗발치던 전화도
뚝~ 끊기고,,,
이제 본격적인 제수용품 장보기가 시작될텐데요..
다들,, 고생하세요..
맛난음식 많이 드시구요
이번엔 연휴가 좀 기니 귀경전쟁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무진장한과를 사랑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보름달처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진장한과,,
곽기백, 최은정 배상^^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안접속